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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승리의 노래입니다
  • 설교일2018-12-02
  • 성경본문출애굽기 15:1-13
  • 설교자정영태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1.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3.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4.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최고의 지휘관들이 홍해에 잠겼고
5.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 속에 가라앉았도다
6.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7.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사르니이다
8.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9.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10.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11.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12.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13.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
게 하시나이다
설교내용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기까지에는 많은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 많은 사건들 가운데 가장 큰 사건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유월절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홍해 바다를 건너는 사건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유월절 사건은 죽음의 천사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을 넘어간 사건이고, 홍해 바다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걸어서 홍해 바다를 건넌 사건입니다. 유월절 사건은 아무도 볼 수 없는 한밤중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홍해 바다를 건넌 사건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새벽녘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발로 직접 걸어서 자기들이 경험해보고, 체험해 보았던 그런 하나님의 기적의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입장에서 보면 유월절 사건보다는 이 홍해 바다를 건넌 사건이 훨씬 더 감동적이고, 감격 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그런 큰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넌 후에 도대체 무엇을 했을까? 하는 것이 사실 많이 궁금합니다. 출애굽기 151~2절을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출애굽기 151~2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1절과 2절의 말씀에 요지는 그때에 내가 하나님께 노래하고, 하나님을 찬송한다. 그 내용입니다. 그러면 그때라고 하는 것이 도대체 어떤 때를 말하는 것입니까? 그들이 홍해 바다를 건넜을 때입니다. 그때는 그들이 홍해 바다를 단순히 건넌 그때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홍해 바다를 건넌 후에 자기들이 건너온 홍해 바다를 뒤돌아 보았을 때 애굽의 가장 강한 군대인 바로의 친위부대들이 자기를 잡으려고 뒤쫓아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도 이 강언덕에 오르지 못하고, 그 홍해 바다에서 다 수장되어서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본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슨 생각을 했겠습니까? 지난 400년 동안 그들은 애굽 땅에 살면서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애굽이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대는 애굽 군대이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한 왕은 바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왕이 보낸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대가 자기들을 잡으려고 쫓아 왔는데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고 그 바다에 수장 되는 것을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하신 분은 바로가 아니고, 하나님이시다. 그것이 마음에 확 와닿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께 노래하고, 하나님을 찬양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그들이 부른 노래는 구원의 노래고, 승리의 노래입니다.

찬양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입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노래입니다. 그 하나님을 높이는 그 내용 가운데 가장 주된 내용은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고,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준 그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찬양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애굽을 떠난 것만이 구원이 아니고, 그들이 홍해 바다를 건넌 것만이 구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노래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단순히 애굽을 떠났기 때문에, 홍해 바다를 건넜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내용도 포함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단지 구원의 시작일 뿐이고, 그 구원은 가나안땅에 들어갔을 때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아직 가나안까지 가기에는 먼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승리의 노래를 부릅니다. 지금 승리했기 때문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기들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구원이 완성 될 것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내다보면서 지금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 본문 출애굽기 1513절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출애굽기 1513

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아직은 들어가신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믿고, 그리고 미리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오늘 출애굽기 15장 이 말씀이 정말 소중한 말씀인 것은 이것이 하나님을 향해서 노래하고, 찬양한 최초의 성경 기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첫 번째 찬양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첫 번째 찬양인데 이것이 세상 마지막 날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종말에 날에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또 부를 노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처음으로 불렀던 그 노래를 세상의 종말 마지막 때에 가서도 똑같은 노래를 하나님의 백성들이 부르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51~3절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51~3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말씀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를 불렀다는 겁니다. 그것이 출애굽기 15장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르고 있는 찬송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종말에 가서도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구원의 노래요! 승리의 노래라는 겁니다. 그러면 세상 종말에 가서 마지막에 가서도 우리가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렇게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부르는 찬송은 어떤 의미가 있느냐? 그것은 종말 때에 부를 노래를 지금 우리는 리허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보는 것처럼 우리 신당동 지역에 여러 교회가 모여서 찬양제를 하고 있습니다. 20몇 년째 하고 있습니다. 여러 교회가 참여를 해서 지금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온찬양대에서도 지금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언제를 위해서 연습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날을 위해서입니다. 이날에 부를 노래를지금 연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리허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르는 모든 찬양은 결국 마지막 날에 부를 찬양을 우리가 리허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양이라고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구원을 노래하는 것이고, 승리를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슬픔 찬송이란 없습니다. 승리의 노래에 슬픔이 있을 수 있습니까? 구원의 노래에 슬픔이 있을 수 있습니까? 모든 찬송은 슬픔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찬송을 슬프게 불러서는 안 됩니다. 모든 찬양은 구원을 노래하는 것이고, 승리를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즐겁게 불러야 하고, 기쁘게 불러야 되고, 힘차게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가 승리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삶 속에서 승리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매번 패배한 사람이 어떻게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까! 패배자가 부르는 노래는 승리의 노래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 주간 동안 세상 속에 살 때 우리가 부족한 부분도 많고, 연약한 부분이 많아서 미끌어져서 넘어질 때도 있고, 실족할 때도 있지만, 늘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하기 위해서 언제나 우리에게 하나님은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언제나 그런 자신감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미끌어졌지만 내가 실족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싸워서 이길 것이 있다. 유혹과 싸워서 이겨야 되고, 죄와 싸워서 이겨야 되고, 나약한 나와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길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한 주간 동안 살면서 뭔가와 싸워서 이긴 것이 있습니다. 그 이긴 것을 가지고 주일날 하나님의 예배에 올라서 승리의 노래를 승리의 찬송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 성전 문을 나설 때도 그런 각오을 가지고 성전 문을 나서는 것입니다. 하나님! 새로 시작한 한주간에도 어떤 일들이 내 삶 가운데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 싸워서 이기게 하옵소서. 다음 주일에도 내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승리의 노래를 드리게 하시고, 승리의 찬송을 부르게 하옵소서. 그런 마음으로 성전 문을 나서면 한 주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힘을 주시고, 도와주셔서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무언가 싸워서 반드시 이기게 하는 경험! 이기게 하는 체험을 주실 주로 믿습니다. 우리는 평생을 그렇게 사는 겁니다. 왜냐면 마지막 날에 우리가 가서 부르는 노래도 승리의 노래요! 승리의 찬양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이 구원의 노래를 이 승리의 노래를 어떻게 불렀을까? 그것도 사실 궁금합니다. 오늘 출애굽기 1520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출애굽기 1520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미리암이 리더가 되서 소고를 잡고, 하나님을 노래하고,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많은 여인들이 따라 나와서 함께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관점에서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서 늘 이야기하지만, 여자는 수에도 넣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여인들이 소고를 치면서 춤을 춘다. 이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식으로 생각하면 정말 파격에도 이런 파격이 있을 수 없습니다. 평소에 같으면 많은 남자들이 재제을 했을 겁니다. 어디 감히 그런데 그날만큼은 아무도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영에 감동이 되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있어서는 다 한마음이 되는 겁니다. 입술로 찬양을 하든, 손뼉을 치며 찬양을 하든, 춤을 추며 찬양을 하든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받은 은혜를 표현하기 위해서 입술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때는 박수을 치기도 하고, 일어나서 춤을 추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찬양하는 사람들을 내 관점! 내 기준으로 보면서 비난하면 안 됩니다. 항상 다른 사람에 대해서 무언가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것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비난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법계를 자기 성으로 옮겨 올 때 하나님의 법계가 자기 성으로 오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하고, 기뻐서 그 법계 뒤를 따라오면서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속 내의가 다 보일 정도로 격렬하게 춤을 추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던 다윗의 아내 미갈이 한마디를 합니다. 오늘 왕께서 어떻게 백성들 앞에서 그렇게 부끄러운 짓을 하셨습니까! 어떻게 왕이 백성들 앞에서 속옷을 보일 수가 있습니까! 사실 아내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아내의 결정적인 실수는 다윗이 어떤 마음으로 그렇게 했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을 비난했던 미갈은 평생 다윗의 자식을 가질 수 없는 불행한 일생을 삽니다. 남을 비난 하는 것은 쉽지만, 그 비난 하는 결과가 미갈처럼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두고는 쉽게 말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그분의 마음과 같지 않아서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할 뿐이지 어떻게 그런 것을 내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고, 판단하고 비난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 있어서는 제한된 것이 없습니다. 소고를 치든, 기타를 치든 어떤 악기를 동원해서라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대로 찬양하시면 됩니다. 딱 한 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부르는 자는 절제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찬양이란 반드시 그 찬양을 받으시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것만은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지금 내가 무엇 때문에 춤을 추고 있는가? 내가 무엇 때문에 소고를 치고 있는가?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는 것에 있어서는 무엇이든지 해도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절제하지 못하면 자기 흥에 도치가 되어서 지금 내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체 그냥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그것은 찬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한 가지만을 잘 절제할 수만 있다면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우리가 너무나 점잖습니다. 다 우리는 너무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있어서도 점잖게 찬양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지 마시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주신 마음대로 마음껏 표현하면서 찬양을 하세요!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노래인데 이 찬양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에 통해서 우리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 4321절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이사야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 인간을 구원하시는 궁극적인 목적이 뭐에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 때는 전도하는 일도 필요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하는 일도 소중한 일이지만 천국에 가서는 기도하는 것도 필요 없고,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도 다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서도 계속하게 될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찬양하는 것입니다.

가끔 어떤 분들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목사님 천국에 가서는 뭐하고 삽니까? 나도 모릅니다. 어떤 분은 골프를 좋아하니깐 천국에 가면 골프장은 있겠죠! 나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천국에 가서도 계속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무엇인가요? 찬양하는 일입니다. 천국에 가서도 우리가 찬양하며 살아야 된다면 이 땅에서는 더 말 것도 없는 것입니다. 찬양을 많이 부르면서 살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하나님이 얼마나 찬양을 중히 여기시는가? 이사야 428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이사야 428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찬송에 관해서는 만큼은 하나님이 아주 단호하십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찬송만큼은 절대 우상에게 하나님이 주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얼마나 그 부분에는 단호하게 말씀하시는지를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돈이라고 하는 것은 참 필요한 것입니다. 어느 정도 돈이 있어야 합니다.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고, 소중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입만 열면 돈이야기고, 돈에 관련된 이야기만 한다면 그것은 그 사람은 돈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돈이라는 우상에게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돈이 필요하고 소중하지만, 입만 열면 돈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돈이야기 1번 할 때 하나님 찬양은 10번 하셔야 합니다. 늘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찬양하라고 창조하셨고, 찬양하라고 나를 일찍이 구원을 해주셨는데 내가 찬양을 하지 않고 매일 돈을 찬양하며 산다면 하나님이 뭐라고 그러셨어요? 나는 찬양을 우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시죠! 알아서 하세요! 하나님이 찬양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가? 시편 223절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편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영에 감동이 되어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은 찬송 중에 거하신다는 겁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찬송을 좋아하시면 하나님이 찬송 중에 거하신다. 그렇게 표현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성도들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면 그 찬송 자체가 하나님을 초청하는 일이 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찬송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찬송을 부르면 그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질 때가 있고 찬송을 열심히 부르다 보면 그 찬송을 부르는 분위기가 이렇게 영감 있는 분위기로 바뀌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어도 찬송을 많이 부르고, 찬송에 은혜가 있고, 그다음에 말씀을 들으면 말씀의 은혜가 더 크게 느껴지게 되는 겁니다. 그것은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요기도회 때도 찬송을 많이 부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찬송을 많이 부르면 그 찬송 중에 하나님이 거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게 되면 기도가 절로 됩니다. 그래서 기도가 안 될 때, 말씀을 읽으면 계속 잠만 쏟아지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그럴 때는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때는 성경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때는 무엇을 해야 하느냐? 찬송을 부르세요! 찬송을 많이 부르다 보면 기도의 문이 열립니다. 찬송을 많이 부르고, 성경을 보면 그때 성경이 읽어지게 됩니다. 찬양이라고 하는 것이 그런 힘이 있는 겁니다. 그런 힘! 뿐만 아니라 역대하 말씀에 보면 여호사밧 왕이 유다의 4번째 왕입니다. 아주 믿음이 좋은 왕인데 그 여호사밧 왕이 제위할 때 암몬과 모압이 연합을 해서 유다를 침공합니다. 여러 나라가 연합을 해서 침공을 하니 유다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사밧 왕이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하는데 뭐라고 기도를 하냐면 하나님! 저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하고 기도를 하자!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조치을 취하십니다. 역대하 2021~22절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역대하 2021~22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하나님이 여호사밧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취하신 조치는 찬양을 잘 부른 자를 선별하라! 오늘날로 말하면 찬양대를 조직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복을 입혀라! 예복을 입힙니다. 군대에 앞서가면서 찬양을 부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들이 찬양을 부르기 시작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기 시작을 해서 적군들을 다 패하게 하셨다는 겁니다. 언제? 찬양이 시작될 때! 그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인 싸움이나, 영적인 전투를 할 때는 반드시 찬양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 찬양을 부르기 시작할 때부터 하나님이 찬양 가운데 거하시면서 역사를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특별히 치유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분들은 찬양을 많이 부르셔야 합니다. 그 찬양을 부르는 가운데 어느 날 하나님이 거하시면서 그 찬양을 부르기 시작할 때 하나님이 치유의 역사를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히 치유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분들은 찬양을 거희 입에 달고 사셔야 합니다. 찬양을 많이 부르세요! 그런데 특별히 보혈의 찬송! 십자가에 관련된 찬송을 계속 부르세요! 어느 순간 하나님이 그 찬양 가운데 거하시면서 치유를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찬양을 많이 부르셔야 합니다.

특별히 야고보서 47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마귀가 너희를 피하리라그러니깐 마귀는 우리가 대적해야만 도망갑니다. 그런데 마귀를 대적할 수 있는 무기가 무엇이냐?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두 번째가 기도인데 기도 가운데 방언 기도입니다. 그리고 가장 흔한 무기가 무엇이냐면 찬송입니다.

예를 들어서 계속해서 내 머릿속에 잠념이 계속 떠오른다든지, 생각해서는 안 되는 나쁜 생각들이 계속 맴돌고 자리를 잡으려고 할 때는 그것을 떨쳐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그때도 보혈의 찬송을 많이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런 더러운 생각, 생각해서는 안 되는 생각들이 다 떠납니다. 때로는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든지, 미움이 갑자기 찾아온다든지 그럴 때도 떨쳐버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때도 보혈의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마음속에 생기려는 미움도 떠나고, 분노도 떠나고 그래서 귀신들린 사람을 놓고 귀신을 쫓아낼 때도 찬송을 많이 부릅니다. 찬송을 그래야 귀신이 떠날 준비를 합니다. 찬송 없이 그냥 달려들어서 귀신을 쫓아내려면 힘이 많이 듭니다. 그냥 쫓아내려고 하지 말고, 뭐부터 해라! 찬송을 많이 부른 다음에 그리고 쫓아내라! 그래야지 쫓겨나갑니다. 특별히 누가 임종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임종하면 그것이 마음이 아파서 울어버립니다. 우는 것은 돌아가시는 분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서러움에 내가 우는 것이지! 그 우는 것은 나를 위해서 우는 것입니다. 돌아가시는 분에게는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임종할 때도 영적인 싸움이 있기 때문에 임종하시는 분을 위해서는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찬양을 불러주는 것입니다. 계속 찬양을 불러주세요! 부르다가 너무 힘들면 테이프이라도 틀어서 찬양을 계속 듣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찬양이라는 것이 그렇게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찬양을 잘 부르는 방법이 무엇이냐? 별거 아닙니다. 찬송을 많이 부르고, 찬송을 많이 들으면 됩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사람은 그 속에 가득 찬 것이 입으로 나온다. 그랬습니다.

결국에는 평소에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어려운 일을 당하시면 저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기도가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말씀이 가득 차 있는 사람들은 힘들고 어려울 때 뭐가 나옵니까? 말씀이 생각납니다. 말씀이 나옵니다. 그런 것처럼 늘 찬양을 즐겨 하고, 늘 찬양을 부르며 살던 사람은 힘들고 어려우면 입에서 원망 불평 대신 뭐가 나옵니까? 찬양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그 날에도 아니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종말 때에도 우리들에게는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우리의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부를 노래가 있습니다. 구원의 노래! 승리의 노래! 그 노래를 날마다 부르면서 살아가는 겁니다. 그 노래가 우리에게 승리를 안겨다 줍니다. 정말 하나님에게 부르심을 받는 그 날까지,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이 구원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 성도님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이 힘들고, 어렵고, 고달프 때에도 항상 우리의 입술에는 찬송이 있게 하여주옵소서. 찬양이 우리의 힘이 되게 하시고, 그 찬양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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