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home   >   교회소개   >   인사말

목회철학

  • 목회철학
  •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을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 10:10)

    목회자가 목회를 무엇으로 보느냐,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목회자의 목회관에 의해 교회의 방향이 결정되고 교회의 모양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A. 목회란 무엇인가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하여 구원받게 하며 구원받은 성도들이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은 죽은 이후에 천국에 가서나 누릴수 있는 구원이 아닙니다.
(물론 구원의 완성은 그때에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현재 오늘 이 땅에서도 누릴수가 있는 구원입니다. 이것은 구원의 현재적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실 뿐 아니라 그 구원이 주는 풍성한 삶을 (우리식으로 이야기하면 행복한 삶) 누릴수 있도록 해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사람은 마땅히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구원을 받았기에 그럴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행복하게 사는것... 그것만으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십자가의 값비싼 희생을 치루고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마땅한 도리요 응답이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세워주신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만들어가는 일 입니다.

건강한 교회란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교회입니다. (마 16:16)
분명한 신앙고백과 구원의 확신이 있는 교인만이 예수님을 주인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는 교회입니다. (마 16:18)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셨기 깨문에 예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교회의 주인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지만 누구도 교회의 주인행세를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하도록 허용해서도 안됩니다.

건강한 교회란 예수님을 드러내고 예수님만 자랑하는 교회입니다. (고후 10:17)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예수님이 누구시며 그가 무슨 일을 하셨는지 교회를 통해 드러내 보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잘 드러내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B.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
재정집행의 투명화 (고후 8:20-21)

누가 교회의 재정을 움직이는가? 재정을 움직이는 자가 교회의 주인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기 때문에 교회의 재정은 예수님의 뜻에 따라 사용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재정이 그렇게 쓰여질 수 있도록 건강한 시스템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그 방법중 하나는 교회재정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를 모든 교인들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헌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민주적인 의사결정 (행 15:6-21)

교회의 모든 일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생각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중요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의 의견은 예수님이 주신 생각에서 나온 것이어야 합니다.
그 의견이 주님으로부터 나온 것인지를 분별하기 위해서 함께 기도하고 합리적인 방식을 따라 토론을 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한 전원 합의에 이르도록 기도하며 시간을 두고 노력을 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다수결이라는 민주적 의사결정 방법을 통해 주님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을 묻는 21세기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평신도 중심의 팀 사역 (엡 4:11-12)

주님의 일은 특정한 사람들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참여해서 이루어가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옙 4:12)
그래서 교회는 모든 성도들이 자신의 은사와 적성에 따라 자발적인 봉사와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훈련과 함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직분을 신분처럼 생각하는 수직적 개념의 교회조직이 아니라 직분을 봉사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수평적 개념의 팀 중심 조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C. 행복한 신앙생활을 위해서
삶의 우선순위는 예배에 두고 살아야 합니다. (요 4:23-24)

예배는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 만들어낸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정하셔서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인간들을 만나기를 원하시고 복 주시기를 원하시고 영광 받기를 원하십니다.
예배가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행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인들은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지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예배를 통해서 찾아야 합니다.
예배가 없는 크리스천의 행복한 삶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요, 만왕의 왕이신 것을 공적으로 드러내는 행위이며 또한 이 사실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공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교인들은 예배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삶의 사명은 전도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마 28:19-20)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방법으로 십자가를 선택하셨다면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함축된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경험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에 확신을 심어주고 자녀됨의 행복을 맛보게 해줍니다.

전도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와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해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존재하는 한, 성도들이 이 땅에서 숨을 쉬고 있는 한, 전도는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는, 계속 되어져야만 하는 일입니다.

삶의 기본자세는 섬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막 10:45)

예수님께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것은 인간이 서로 섬기며 살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섬김을 받을 때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인간을 속이고, 섬김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처럼 되어야 한다고 유혹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간 죄 성의 가장 깊은 뿌리는 섬김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의 열망과 동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삶의 자세를 바꾸지 않으면 구원받은 성도라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없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행복은 섬김을 받을 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섬길 때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이 없이는 교회의 행복도, 교인의 행복도 없는 것입니다.

D. 어떻게 할 것인가?
성경공부에 힘쓰는 교회 (딤후 3:16-17)

목회자는 성경공부를 통해 교인들에게 예배에 대한 바른 가르침을 주고 항상 은혜로운 예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성경공부를 통해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망을 심어주고 직접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복음의 내용 전도 방법들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목회자는 성경공부를 통해 섬김의 삶에 대해 가르쳐 줄 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통해 섬김의 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섬김은 섬김 받아본 사람만이 섬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생활에 힘쓰는 교회 (빌 4:6-7)

기도없이 예배, 전도, 섬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막 9:20)" 말씀하신 것처럼 기도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에게 기도가 필요한 또 한가지 이유는
기도없이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을 그것이 아무리 예배, 전도, 섬김의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는 모든 교인들에게 기도하고 싶은 열망을 심어줄 뿐 아니라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의 장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성령 충만에 힘쓰는 교회 (슥 4:6)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면 자연히 성령에 충만하게 됩니다.
성령이 충만해지면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일을 주도해 나가시기 때문에 신앙생활이 절대로 힘들거나 어렵지가 않게 됩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일들이 이루어지는 기적들도 나타나게 됩니다. 이럴 때 신앙생활에 감동이 있고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개인의 삶에는 성령의 열매들이 나타나서 성숙한 인격이 되고 예배, 전도, 섬김이 점점 더 깊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 충만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 모습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행복한 교인을 만들고 행복한 교인은 건강한 교회를 만듭니다. 그래서 교인 한사람 한사람을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돕는 일과,
건강한 교회가 되도록 교회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일, 이것이 우리 교회가 지향하는 목회입니다.

탑버튼